대선이고, 저 짝 하는 짓거리가 암살시도가 뻔하니 당력을 그 쪽 정보수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엊그제 겸공에 나온 청주가 지역구이신 이광희의원?에게도 계속 소스가 들어오는 상황을 보자하니 아직 저 쪽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은 듯 하고요.
영화나 티비의 악인답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성실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단하나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생각으로 총력을 다해 안테나를 돌리고, 주저앉도록 설득을 해야하겠습니다.
박선원의원이나 김병기의원등 몇 명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최대한 인맥을 동원해서 정보를 획득하여 사전에 포기하게끔 만들어야 겠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할 일이 많지만 돌이킬 수 없는 실패를 겪지 않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고 한다면 투하자원에는 한계가 있기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고, 어디 부족한 점이 발생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좀 더 참자는 얘깁니다. ㅎ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