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글로벌 방위산업 ‘TOP 4’ 강국으로!”

밀덕인 나로서는 반가운 얘기다.
이미 국내 방산은 수주 잔액 100조 원을 돌파했다.

그리고 방산은 돈도 되고 안보도 튼튼하게 만든다.

K‑방산을 반도체·이차전지·미래차와 어깨 나란히 하는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 육성하겠다는
이재명 경선 후보의 말이 쫘악 붙는다.

대통령 직속 방산수출 컨트롤타워 및 정례 전략회의,
R&D 세액감면·정책금융·병역특례·스타트업 육성,
권역별 맞춤 협력·기술 이전·방산 클러스터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정책도 덧붙였다.

AI · 게임체인저 기술로 지능형 강군 건설하며,
‘모방’에서 ‘주도’로 방산도 세계를 끌고 가겠다는 얘기다.

K-initiative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