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고 존경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다만, 현 시점과 사태에는 그 분들이 밉습니다.
왜 저들을 우리과 같은 인간 취급을 해주셨습니까?
노무현은 왜 그렇게 가셨습니까..
문재인은 왜 온화함 뿐이었습니까..
파스칼의 명상록에서 ‘힘 없는 정의는 무력하고 정의없는 힘은 압제이며 힘 없는 정의는 반항받고 정의없는 힘은 탄핵 받는다’ 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힘이 없고 저들은 항상 정의가 없습니다.
저는 이제 강력하게 다 때려부수고 우리를 제대로 이끌어나갈 리더가 필요합니다. 그 인물이 이재명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일제잔재와 적폐를 전부 박살내고 저 미친 빨간놈들을 척결하고 정말 정의롭고 공정한 내 조국 대한민국이 갖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어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