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이라고 해봐야 2천여명 중 하나 추첨대의원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당에서 만원이상 땡기는 목적 아니면 그래도 의사결정 관련 뭔가 말을 해 줄줄 알았아여
근데 오픈프라이머리를 언론을 통해 들었네요
회사 육아에 석사 및 방송대학사편입까지 하려니바빠서 신경 못 썼지만… 과연 사무국 담당자가 나만큼 바쁠까?
답답해서 소통하려 홈피 로그인하니, 게시판도 없고 모 이메일로 문의하라고만 되어있더군요…
부친 정치활동으로 민노당 창당부터 정의당까지 지켜봤는데… 분명 다 더 작은 영세정당이었는데…
이런 구멍가게 운영은 최초 진보 노동정당이라는 민노당에서도 못 본거같은 쎄한 느낌…
뭐 어쨌든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판다니… 아쉬운데로 이메일 문의 했는데 씹네요 ㅎㅎㅎㅎㅎ
윤방구같은 쓰레기 만이 문제가 아닌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