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가 2천4백원을 횡령했다고 해고 판결을 내린 사람
그 사람 이름이 함상훈 판사이고
그걸 또 헌법 재판관 후보자로 올린 사람이 한떡수
얘네들은 한결 같기는 하긴해~~
아마 2천4백억이면 무죄가 아니였을까 ?
김경수에겐 징역2년 때리고
우병우는 징역 1년 때려주고 걍 도라이 같은데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