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는 어디로 갈지 정하질 못했다.
경호가 준비가 안되 문제다
등등 헛소리들이 많은데
자.
제가 하는 핫한 소리를 들어보세요.
원래 점치고 들어간 자리는 그냥 나오지 않습니다.
고시레도 해야하고 옮겨갈 곳도 점쟁이한테 자문을 얻어야 하거든요.
"저 우리 언제 몇날 몇시에 나가야 길할 운명일까요? 구속 안당하려면 어떤 기운이 도는날 나가야 할까요? 준비물은 뭐가 있어야 할까요?"
등등 입니다.
아닌거 같죠?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