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지키기 감성팔이라니? 이런 헛소리가 있나? 

이들은 단순히 '감성팔이' 한 자들이 아니라, '내란 비호, 내란 공조 집단"이고, "범죄 공동체"입니다. 

국힘당은 선거를 통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 아니라, "정당해산"이라는 법적책임과, "부역자 처벌"이라는 단죄를 받아야 할 곳이지, 더 이상 정치집단이 아닙니다.

정당을 "해산"하고, 당의 잔여재산을 "국고에 환수"시켜야 합니다.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돈"입니다. 그래서 다시 재발하지 못하게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국힘당이 '윤 지키기 감성팔이'로 참패했다는 분석은 사치스럽고 과분한 헛소리라 생각합니다. 

감히 어디 신성한 선거에 기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