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헌재 결정, 법치주의 원칙 따라 차분히 받아들여야”

시사

한 대행 “헌재 결정, 법치주의 원칙 따라 차분히 받아들여야”

라이온맨킹 0 19,142 04.02 11:0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두고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그 결과를 차분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치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선고 당일 질서유지 대책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치권을 향해선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을 우선해야 할 때”라며 “분열과 갈등보다는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특히 불법시위와 폭력을 자극하거나 유도할 수 있는 발언들은 삼가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헌법재판소 선고 전후에 치안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찰력과 행정력을 총동원 그 어떤 불상사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그 어떤 불법적이거나 폭력적인 행위도 결단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시설파괴, 폭행, 방화 등 공권력에 도전하고 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 체포 원칙’과 ‘무관용 원칙’으로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43(1) 명
  • 오늘 방문자 2,791 명
  • 어제 방문자 1,710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518,311 명
  • 전체 게시물 82,561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