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리는 없을거라고 생각한 일이 실제로 벌어질 것 같은 우려가 된다. 일단 전국이 산불로 고생을 하고 있다. 만약 윤석열의 탄핵이 인용되면 대통령 선거도 다시 해야되고 어쨌든 산불도 다 꺼야 하기에 국민들이 여러모로 고생을 한다. 그래서 일부러 국민의 시선을 산불로 돌려서 윤석열의 탄핵에 대한 시선을 일시적으로 돌린 뒤 만약에 탄핵이 기각되면 산불을 해결해낸 업적을 윤석열의 대통령 시절 큰 성과로 선동하기 위해서 일부러 산불을 냈을리는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덧붙여 대통령 선거도 안 하기 위해서. 그렇지만 윤석열 정권에는 2000이라는 숫자가 자주 등장한다. 하긴 예를들어 1000명을 돕는것보다 2000명을 돕는게 더 좋겠지만 어째서 3000 4000도 아닌 2000이 더 많이 등장하는가? 거짓된 무속의 주술적인 의도로 그런건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들긴 하지만 이것도 확실하게 해명을 하지 않아서 제대로 알려진 정보가 없다. 정말 그럴리도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 꺼림직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이고 들리는 윤석열 정부이기에 말도 안되는 상상이라는걸 알면서도 떨쳐내기가 뭣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