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로 보다가
요약 영상 봤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드네요.
어쩌면 인류가 모두 좀비인데 자고 일어나면
어떤 존재가 자신들을 살해하고 다니는 공포.
어쩌면 좀비가 정상이고 박사가 귀신같은 초월적 존재가 아니었을까...?
좀비 입장에선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 하는...
이게 왜 시사냐구요...?
그냥 좀 답답하고 그렇네요.
내가 혹은 우리가 박사는 아닐지...
정신이 어떻게 된거 같아요.
좀비들이 그렇게 많다니....
이젠 정말 뭐가 맞는건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전 계몽 되었나봐요. 하앍.... 시르다
그래도 싫은건 시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