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 개돼지들과 설전을 벌이며
니들이 윤석열을 선택하게 되면 나라꼴 개판이 된다고 그토록 말할때도 그냥 윤석열이 집권하면 경제적 위기만 오겠지 정도로 생각하고 말았었습니다
설마 어릴적 일어났었던 계엄이란것을 50대에 두눈으로 목격하고 국회에 군인이 투입되고 윤석열 홍위병들에 의해 법원이 테러 당할줄은 상상도 못했음..
거기다 내란 이후에 사이비들이 득세를 하며 폭동을 선동하고 내전까지 운운하는 상황까지 갈줄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그 이전까진 선진국 진입이네 민주주의 모범국이네 4차 산업을 대비해 사람들의 기본 소득을 보장하는것을 두고 설전을 하는 나라였잖아요
아직도 대선전 오유에서 어떤 개돼지와 설전을 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국힘을 선택하면 마치 자신들의 인생이 펼것처럼 이야기 하던 그 개돼지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 아냐고 국힘당이 그동안 해온짓을 열거하며 설득해도 전혀 안통했던 철벽들...
하긴...윤석열이 집권후 나라를 개박살내도 그를 옹호하며 법원까지 테러하는 그들을 보니
지금도 그 개돼지들은 윤석열의 홍위병 노릇을 하고 있을듯 싶군요
그리고...그때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정치병 환자니 뭐니 하며 쿨병 걸려 자뻑이나 하던 사람들...지금은 정치와 삶은 떼어낼수 없다란 교훈 얻었을까요?
아니겠죠?...ㅡㅡ...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