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까지 이따위 판결하고
오늘도 윤 선고기일 안정해 지는거 보고 진짜 밥맛 싹 사라졌네요.
이렇게 선고 날때까지 지낼거 같은데 그러다 기각 선고나면 진짜 정치 혐오를 떠나 사법 혐오가 극혐으로 바뀔거 같고
대한민국 헌법의 사법부의 존재가치가 이젠 없어질거 같습니다.
기분엿같은 밤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