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부동산 투기에 올인하던 대한민국은 그동안 건설사들 호황에 거품이 잔뜩 끼었고 결국 경기 침체로 돈이 씨가 마르면서 건설사들에 줄도산의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대 국힘은 이런상황에서 건설사 살리겠답시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완화해달려며 국민이 빚을 더 낼수 있게 해달란 요구를 하고 있는중임
아니..이 멍청하고 사악한 국힘아 국민 빚내라는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이미 국민들 호주머니가 씨가 말라서 dsr 규제 완화해도 빚을 낼 처지도 아니라고 ...
암튼 세계 경제 상황도 난리고 국내도 건설사 줄도산으로 경제가 최악으로 가고 있는중입니다...그럼 건설사에 돈 빌려준 은행들도 위험해지겠죠...
그것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하고 있고요
앞으로 더욱 지독한 경제 침체가 예상되니 모두들 자산을 최대한 지킬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짜셨으면 좋겠네요...
우체국이 원리금 보장해준다니 이런곳에 예금을 옮기는것도 한 방법이 될것이고 아니면 국책 은행으로 옮기던가요...그나마 안전한 곳이니...
어떤 사람들은 달러나 엔화로 환전해 놓으라고도 합니다 그만큼 나라가 흔들릴수 있는 상황까지 갈수도 있다란 예상을 하고 있더군요 가뜩이나 오른 금인데도 금을 사놓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중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