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러하듯이 민주 주권 집회는 사전에 폭력을 선동을 하지 않습니다만
세상이 가는대로 가는것처럼..
집회의 분노 표현 방식도 우리는 자발적으로 선택합니다.
내란 수괴 탄핵 파면의 선고 결과에 따라 우리들의 투쟁 방식은
즐기면서 투쟁하는 같은 방식이 될수도 있고 윤썩열 파면 퇴진을 위해
더욱 더 적극적인 양상으로 변경 될수도 있다고 보며,
일시적으로 공작,기만하여 위임 정권이 이길수는 있어도 결과론적으로
민심을 이기는 위임 정권은 단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헌재의 주문이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 한다라며 너무나도 당연한 합헌적인
결과이고 만에 하나 기각이면 헌법재판소의 존재 이유를
헌법재판관들이 스스로 부정하며 포기하는 위헌적 선택이 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헌재의 최근 선고와 선입선출의 변경이 내란 세력들을 일시적으로
달래는 방식이었고 무엇보다도 사안의 중대성이 높은 윤썩열 탄핵 파면은
인용되어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거듭나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지금도 시간이 가고 오는 것처럼 헌재의 파면 선고 결과도
우리에게 올 수밖에 없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