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다시가야죠. 주말 주권 집회에..
윤썩열이 파면 퇴진하는 그날까지..
다시금 깜방에 가는 그날까지..
위임 정권과 주권의 싸움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필승뿐.
주문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 한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