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야길 하려는건 아니고...

요즘들어 국힘당 추종자들의 말하는 국민저항권이라는 말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음.

일제시대때부터 이어져온 노예근성 찌든 집단의 발언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들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이어저온 노비의 난을 

본인 집단 기준으로 

지금 최초로 실행하고 있는거라는 점임.

(생각해보면 비슷한점이 한두개가 이님... 종교를 기반으로 하는점도 그렇고...)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수준이 몇백년이상 뒤쳐진 집단이고...

이제 겨우 한발 나선 거라는거지...

대한민국 민주세력들은 몇10년 피로 쓴 고난으로 발전되어

촛불혁명을 k-시위로 해외에 전파하고

그것도 모자라

빛의 혁명으로 진화된 상태인것과 대조적임...

저들의 노비의 난은 100% 실패할꺼임.

잠깐잠깐 관청도 습격하고 두목도 탈옥시키는 등의 성과에 고무되어 있겠지만...

(그러고 보면 그건 조선시대에도 있었던일임 ㅎㅎ)

결국엔 철저하게 짖밟히고 사라질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