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믿지는 않지만

시사

완전히 믿지는 않지만

NeoGenius 0 7,531 03.12 22:17

키세스단을 통해 각성한 우리의 오동운 공수처장!

 

내란의힘계열은 공수처를 없애려고 벼르고 있었고,

 

윤석열은 그 조직에 제일 무능해 보이는 인물을 꽂아 넣었죠.

 

어차피 없어질 조직이니, 자기 사람이 아닌, 무능해 보이는 인물로 꽂았죠.

 

아무것도 안 주면,

 

아무것도 못할 것이고,

 

아무런 의지도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

 

그런데,

 

검찰을 향해 사용할 수 있는,

 

작지만 소듕한 단검인 것 같습니다.

 

처장이여! 신화가 되어라!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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