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광운대학교

시사

[인사] 광운대학교

진수 0 4 00:23
국가 역시 다르지 않다. 주인인 다수 국민이 절제와 원칙을 잃으면 나라는 혼란과 파멸로 치닫는다.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가 대표적 사례다. 민주국가 대한민국도 이런 나라들을 닮아가는 것 같아 두렵다.김정호 서강대 대학원 겸임교수·김정호의 경제TV 대표※본란의 칼럼은 본지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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