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집사님께

시사

심우정 집사님께

sysgen 0 46,731 03.11 09:39
심우정씨.

아무리 망가졌다고 해도 검사라는 명칭이 아까운 분이십니다.
그냥 쥴리네 집사 정도가 어울리는 지금입니다.

초이스 하던 애한테 초이스 당하니까 좋으십니까?
혹시 식구 없으세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와이프와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으세요?

하긴...김건희 같은 마누라에 윤석열 같은 아들이라면 그럴 필요는 없겠네요.
당신은 이게 칭찬으로 들리겠지요?
그렇다면 당신은 윤석열같은 아버지와 김건희 같은 어머니 밑에서 자란겁니까?

그렇다면...고생이 많으십니다...
한순간이라도 행복한 인생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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