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T” (미래를 내다본 혁신 지도자, 김대중과 이재명)
김대중 대통령은 1990년대 후반부터 IT 인프라의 기반을 다지며,
1인 1PC 시대를 선포하고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에 주력해,
1998년 단 1만 4천 명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
2002년에는 1천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끌어냈으며,
IT 산업 생산은 76조 원에서 189조 원으로 급증하고
벤처기업 수도 2천 개에서 1만 개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구체적인 수치로 그 성공을 증명했다.
그리고 그의 ‘IT’는 대한민국을 30여 년 먹여 살린다.
이재명 대표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사회 전반을 혁신시켜려 하며,
전 국민이 무료로 생성형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 및
사회 제도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AI 강국위원회를 조직하여 직접 위원장으로 참여하는 등
AI 분야에 국부펀드와 국민펀드를 통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AI 우량 기업을 육성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겠다고 한다.
국방도 AI 기술이 접목된 드론과 로봇 등으로 국방 경쟁력을 강화하려 한다.
그의 ‘AI’는 대한민국 미래를 30여 년 책임 질 것이다.
두 지도자의 정책은 시대적 배경과 기술 환경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삶을 향상하고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사구시의 자세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김대중 대통령은 정보통신 기술로 국민 전반의 삶을 개선했고,
이재명 대표는 AI를 통해, 부를 창출해 국민에게 공정하게 나누려 하고 있다.
하지만, 조선일보, 국민의힘 등 수구 세력들은
이재명 대표의 AI 정책을 깎아내리기에 정신이 없다.
왜냐하면, ‘AI’라는 거대 시장을 자신들이 독점해야 하기 때문이다.
같이 잘 사는 것보다는, 자신들이 계속 잘 사는 것을 좇는 족속들이기 때문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