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대통자리를 탐내는 윤썩열왈
철면피 낯짝도 두껍지 내란을 감히 일삼고 대한민국을 대혼란과 분열로 이끌고간 우두머리가
이제와서 임기 단축 개헌을 한다하면서 대통 자리를 지키고 싶은 욕심과 아집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헌재의 최후 변론에서 주장 하였는데 이것이 마지막 헛주장 방송이 될것 같다.
윤썩열의 검은 속내를 그누가 모르고 있을까 일단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파면을 모면한후 제2의 내란을
꿈꾸고 있음을... 그러나 파면후에는 악몽꿈만 계속 찾아 갈것이다.
결론 = 작금의 심각한 분열과 파국을 종식시킬수 있는 것은 오로지 윤석열 파면뿐이고 그선택만이
다시금 대한민국이 조기안정이 되고 발전도 가능하다고 본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