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족이 갑골자를 만들었다는 확증들.

시사

백의족이 갑골자를 만들었다는 확증들.

TRUTHMZ 0 56,173 02.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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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궁()자는 이나 활 모양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활 궁()자의 갑골자(甲骨字)를 보면 거북이의 배딱지 표면에 구부러진 활활시위가 함께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활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만든 활 궁()자의 갑골자(甲骨字)는 금석자(金石字)와 소전자(小篆字)를 거치면서 수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모습이 바뀌게 됩니다.

 

 

화살을 쏘기 위해서는 활의 시위를 당겨야 합니다. 그래서 활 궁()자가 부수로 쓰일 때는 당기다베풀다라는 뜻을 전달하게 된 것입니다.

 

 

활 궁()자는 갑골자(甲骨字)를 만든 민족이 바로 우리 백의족(白衣族)이라는 진실(眞實)을 증명해 주는 확증(確證)들 중 한 가지입니다.

 

 

왜냐하면 활 궁()자의 갑골자(甲骨字)를 보면 구부러진 활의 윗부분에 특별한 획이 뚜렷하게 표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획은 활을 사용하지 않을 때 활시위를 걸어두는 용도로 쓰이는 부품인 바, 활의 이 부품은 활의 민족인 우리 백의족(白衣族)의 전통 활에서 볼 수 있는 독특(獨特)한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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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자는 이나 가족이라는 뜻을 가진 글자입니다. 집 가()자는 집 면()자와 돼지 시()자가 결합한 모습입니다.

 

 

집 가()자의 갑골자(甲骨字)를 보면 거북이의 배딱지 표면에 지붕과 기둥과 그 속의 돼지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지붕과 기둥과 그 속의 사람이 아닌 지붕과 기둥과 그 속의 돼지가 새겨진 글자가 집을 뜻하게 되었을까요?

 

 

돼지는 뱀의 천적(天敵)입니다. 돼지가 있는 곳에 뱀이 나타나면 돼지는 순식간에 그 뱀을 잡아먹어버립니다. 또한 뱀은 돼지의 배설물 냄새를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뱀은 돼지의 배설물이 있는 장소를 피합니다.

 

 

고대인(古代人)들은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집안에 침입한 독사(毒蛇)에게 물려 사망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흑피옥(黑皮玉)에 표현된 흑피옥시대(黑皮玉時代) 사람들의 옷차림을 연구하여 보면 고대(古代)에 우리 백의족(白衣族)이 살던 땅의 기후가 열대기후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흑피옥(黑皮玉)이란 고대인(古代人)들이 수십(數十) 종류(種類)의 원소(元素)들로 제조(製造)된 흑색합금도료(黑色合金塗料)를 옥제품(玉製品)의 겉에 도포(塗布)하여 만든 미스터리(mystery)한 예술품(藝術品)입니다.

 

 

흑피옥시대(黑皮玉時代)로부터 수 천 년 후가 갑골자시대(甲骨字時代)인 바 갑골자를 만들 당시의 기후는 열대기후 또는 아열대기후였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므로 갑골자시대(甲骨字時代)에는 우리 백의족(白衣族)이 살던 땅에 뱀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았을 것입니다.

 

 

밤에 잠을 자는 동안 독사(毒蛇)에게 물려 사망하는 비극을 막기 위해 고대(古代)에 우리 백의족(白衣族)1층에서는 돼지를 키우고 2층에서는 사람이 사는 구조로 된 집을 만들고 살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집 가()자는 지붕과 기둥과 그 속의 돼지로 이루어져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의 제주도에는 이런 구조의 집이 남아 있는 바 이 집 가()자도 갑골자(甲骨字)를 만든 민족이 바로 우리 백의족(白衣族)이라는 진실(眞實)을 증명해 주는 확증(確證)들 중 한 가지입니다.

 

 

 

 

 

 

 

 

그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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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할 연()자도 갑골자(甲骨字)를 만든 민족이 우리 백의족(白衣族)임을 증명해주는 확증(確證)들 중 한 가지입니다.

 

 

그러할 연()자는 그러하다당연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입니다.

 

 

그러할 연()자는 고기 육()자와 개 견()자와 불 화()자가 합쳐져 만들어진 글자입니다.

 

 

, 그러할 연()자는 개고기를 불에 굽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바, 이것은 개고기를 불에 구워 먹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는 것으로서 여기에서 당연하다라는 뜻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 백의족(白衣族)은 예로부터 개를 불에 구워서 먹었습니다.

 

 

, 돼지, 닭 등을 식용으로 잡아먹을 때에는 그 가축을 굳이 불에 그슬릴 필요 없이 다른 방법으로 가죽이나 털을 제거한 후 그 고기를 익혀서 먹으면 되지만, 개를 식용으로 잡아먹을 때에는 가죽을 벗기지 않고 껍질째 불에 그슬려 익혀야 털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개를 식용으로 잡아먹을 때에는 껍질째 불에 그슬려 익혀 먹어야 한다는 지혜를 고대(古代)부터 잘 알고서 그러할 연()자를 만든 민족은 바로 우리 백의족(白衣族)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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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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