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엄애 얽힌 군인을 보면서
게엄애 얽힌 군인을 보면서
대령만도 못한 장성들을 보면
참 한심하네요.
특히 바보 코스프레를 하는 육군
참모총장 4성장군 박완수는
보는 사람도 쪽팔리게 만들고,
수방사 조상현 1경비단장님의
말씀처럼 그상황을 눈으로 목격했던
부하들에게 얼마나 혐오감을 줄까요?
그나마 전쟁이 나지 않아 다행이지.
하는짓보면
이 똥별들 보면, 전쟁이 나도 믿을 수
있을지 심히 걱정입니다.
포로가 되면 자신의 목숨 부지하려고
바로 전향해서 우리나라를 칠 놈들이란
확신이 듭니다..
특히 특임단장놈은 전향해서 자기
부하들도 총으로 쏠 놈입니다.
에휴 ㅅㅂ 니들 월급으로 들어간
내세금 돌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