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무는 물에 빠진 개는 건져주면 다시 사람을 문다.
우리나라의 어느 당을 보면 항상 사고를 치고, 무릎꿇고 사죄하고
다시 건져놓으면 다시 사고를 친다.
분명히 다시 그 어느 당은 무릎꿇고 머리를 조아릴것이다.
그 머리를 밟아야한다.
잘한자를 상을 주고, 잘못한자를 벌을 주는것.
반복하는 가짜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는것 그게 진짜 '페어'한것이다.
갑자기 루쉰이 생각났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