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코인은 주식과 마찬가지로 대세 상승과 하락 장이 있습니다.
비트 코인 보실까요?
일단 뉴스와 몇가지 정보로 남국이 동생 매수 시점을 추정해 보았습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위믹스 80만개..
남국이 동생 9억원 정도 단순히 900000000 / 800000 = 1125 원 정도 매수 평단가임.
자 먼저 그시점에 비트코인 차트 보실까요?
그리고 위믹스 차트 한번 보실께요
언론에서 60억 수익이라고 지껄였으니 추정한다면
6000000000 / 800000 = 7500.
7500원 정도에 매도를 해야 됩니다.
차트를 보니 처음 매수추정 자리에서 샀다면 5분의 1토막을 겪었을 심적 고통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다행히 대세 상승장이라 손실을 감내할수 있다고 해도
대단한 배포가 아니면 버티기 힘들었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위믹스가 고점으로 간것은 위메이드라는 회사가 국내최초로 메인넷을 구성하였고 위믹스 코인이 게임에 적용되는등의 장미빛 기술 전망과
바이넨스 상장 가능 뉴스로 도배되어 위메이드 주가도 10배 이상 상승한 시기 였습니다.
더군다나 뉴스를 보면 " 2022년 2월 10일 뚜껑을 열어 보니 현실은 시궁창. 어닝이 굉장히 잘 나올 것이라는 세간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어닝 쇼크급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당일 위메이드와 위메이드맥스의 주가는 각각 -28.89%, -28.84%의 하락폭을 기록"
이라는 큰뉴스가 나와 이로 인해 2월 중순경 바로 매도 하지 않았나 추정해 봅니다.
어쨌든 차트만 봐도 그냥 코인정보 없이도 그냥 사서 배꼽을 지나 머리를 버티고 허벅지에 수익창출 한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뚝심있는 개미들의 일반적인 매매 형태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3월 법안 때문에 급하게 팔게 되었다면 뒷걸음 치다 쥐 잡은 꼴이라고 밖에 없는 매매 형태로 보입니다.
그리고 완전 일반 개미의 매매인게 저 코인을 사서 현금화를 했어야 하는 시점에
다른 코인에 물렸다는것은 정말 코알라의 전형적인 매매 형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만약 특정정보에 의했다거나 부정한 방법이었다면 저라면 200원에 사서 28000원에 팔아 치웠을 겁니다.
어쟀든 매매 기록도 업비트나 대형 국내 거래소에는 그대로 남아 있을 뿐더러, 실명계좌 인증을 해야지만 거래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구요.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퇴근하면 라디오방송 ~~~을 듣고 퇴근하는데
국힘지지하는 장 모시기 소장과, 진보쪽 장모시기 기자(여자패널) 나와서 말하는걸 들었는데
장모시기 여자왈 어떻게 9억으로 80만개나 살수 있냐고 이건 조사해야 된다고 헛소리 하고 있길래
차트 찾아 올리는것입니다.
민주당 쪽 패널역할이라면 기본적으로 저정도 정보는 계산해보고 떠벌려야지
전국 1위 라디오 방송 나와서 국힘쪽 장모시기 소장보다 더하면 더했지 잘못된 정보로 당차원에서 강하게 조사해야된다는둥 하는게
꼭 조국때 사태를 보는듯하여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