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내란 주범인 용의자의
하루 면회 수와 만나는 사람들의 숫자를
엄격히 제한하십시오.
과거 전적을 보아 또 무슨 일을 꾸밀지 모릅니다.
2. 국내에서 해외로 밀입국 하는
모든 출입로를 엄격히 통제 하십시오.
이번 국정 농단 용의자가
의외의 도주로를 택해 해외 망명을 할 수 있습니다.
3. 모든 민주주의 진영에 속하신 분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사회적으로 "사형"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십시오.
해당 "국정 파탄 용의자"는 전무후무한 악랄함과
감히 인간이라면 생각지도 못 할 악행들을
마치 숨 쉬듯 저지른 아귀 입니다.
관용을 베풀어 살려 준다 해도,
전국민 대상 생명줄을 또 끊을 시도를 할 악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