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밝힐 결정적인 증거가 명태균 씨의 '휴대전화'입니다. 검찰 분석 결과 대통령 부부, 또 정치인들과 나눈 통화 녹음 파일이 50개에 가깝고 직접 연락을 주고받은 정치인들 숫자는 140명이 넘는 걸로 전해집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