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에서 서로 붙은 투표용지가 나왔다.
윤돼지 측은 헌재의 탄핵심판에서 부정선거 증거로 동영상을 제시했다.
선거에서 부정 행위를 위해 특정 후보자에게 도장을 찍은 투표지를 대거 투입하다 들통난 것이라는 주장으로 보인다.
책 제본된 투표용지를 뜯어내다 안뜯긴 용지가 묻어들어간 것이라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그럼 범인은 도장이 찍힌 후보자일 것이다.
누구에게 도장이 찍혀 있는지 동영상을 꼼꼼히 살펴보자.
참고로 이 선거는 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 선거였다.
참고 영상:
https://youtu.be/E8pBESAkETc?si=vuIZuLd90MpwJ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