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윤석열 편에 서서 곽종근 사령관에게 단전을 뒤집어 씌우려 하는걸 보면 부하를 생각해서 흘렸다던 눈물이 그 얼마나 악어의 눈물이였는지 알거 같은...
아니...막말로 군대도 안갔다온 윤석열 같은 놈을 위해 같은 군대밥 먹은 사람 누명 뒤집어 씌우는게 군인으로써 할일임?
저런것들이 전쟁나면 아군 배신 때려가며 그 얼마나 많은 군인들을 사지로 몰아 넣겠냐고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