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전글을 보신분들은 저것들이 말하는 자유가 뭔지 말하는걸 보신분들도 많을겁니다.
근데 제가 말한건 대부분 극소수 권력층이나.. 극소수 재벌 소수 준재벌급에 해당하는 사항인데
정말 궁금한건 없이사는 반푼이에 가까운사람들은 왜 저것들의 자유를 찬양하는지에대한겁니다.
자유롭게 노비질하고 자유롭게 머슴질하는 자유일까요? 아님 뭐죠? 제대로 인간대우도못받고 평생 반푼이 머슴으로 살아야하는게 과연 자유인가요?
조선시대 노비도 아니고 얼마나 무지하면 이런 선택을 하는건지..
궁지에 몰아넣고 죽음의 공포를 심어주는데 선택한 자유는 진짜 자유가 아니라했습니다.
자유를 참칭하고 민주주의를 왜곡하며 애국을 도둑질하며 보수란 개념을 빼앗는 모든자들을 청산해야합니다.
하지만 모든 선택은 국민의 몫이고 어떤 결과던지 국민이 모두 책임져야하는것
지금처럼요
아.. 마지막으로 선동됐다 이야기 하실분있어 이야기하는데 진짜 선동당한 무고한 사람들은 그들의 절반도안될겁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