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내란 당시 국회로 달려오신 국민들, 국회의원들, 국회의원 보좌직원들, 국회 직원들, 언론인들 등 많은 분들이 12.3내란을 잘 막아내셨습니다.
대선 후 이 분들을 민주의사(民主義士)들로 선정한 후 상(賞)들과 각종 특혜들을 주는 법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