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그렇다쳐도,
차범근은 정치 무관심층이나 중도라는 사람들에게 가장 충격으로 와 닿을 듯.
국민영웅까지 잡아 죽이려고 할 정도였다면 그 누구라도 그냥 죽이고 싶으면 죽이는데 고민조차 안한다는 뜻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