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방어권 기회 너무 보장돼" "인내심 한계" 국회 측 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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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방어권 기회 너무 보장돼" "인내심 한계" 국회 측 직설

계룡산곰돌이 0 15,708 02.11 16:47

 

이번 국가반역사태 주범및 종범 그리고 단순 부하뇌동자 모두 극형에 가까운 가중처벌만이 답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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