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207080010419
윤은 인원이라는 단어 쓴 적이 없다고 했지만
윤은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인원'이러는 단어를 사용했다
너무 많으면 대화하기도 어려우니까 조금씩 나눠 가지고 자리를 한번, 인원이 적어야 김치찌개도 끊이고 하지 않겠어요? 몇백 그릇을 끓이면 맛이 없잖아요
영상 맨 마지막 부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