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음모론은 완벽한 거짓입니다.

시사

부정선거 음모론은 완벽한 거짓입니다.

iamtalker 0 21,207 01.27 14:06

22대 총선 때 김 여사 “120석 안 되겠나” 묻자 명태균 “어렵다”

https://news.nate.com/view/20250113n33259


대통령 부부와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의혹, 저희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입니다. 김건희 여사와 명 씨가 지난해 총선 때 공천 관련 의견을 나눈 게 더 있었단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가 명 씨에게 국민의힘 공천 상황을 공유하면서 ‘적어도 120석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명 씨의 대답은 ‘그건 어렵다’였습니다.


김건희,윤석열은 이미 4월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이기기 어렵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부정선거 의혹, 소모적 논쟁”…방첩사 이미 알고 있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82549


12.3 내란 사태에 참여했던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지난해 4월 총선 직후 방첩사 내부에 ‘부정선거 의혹’ 검증을 지시했는데, 방첩사는 이에 “실현되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보고했던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내란공범 여인형의 조사 결과에서도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확인되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불가능하다던 선관위 압수수색, 5년간 181회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58085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중앙 및 지역 선관위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압수수색은 181차례 이뤄졌고, 이 중 91.16%(165건)는 윤 대통령 취임(2022년 5월 10일) 이후 이뤄졌습니다.


윤석열 재임기간동안 165회의 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지만 부정선거증거는 없었습니다.


4년 전 총선 이후 ‘부정선거’ 소송 126건…법원 인정 1건도 없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관위) 자료를 보면, 지난 21대 총선 이후 선거 관련 소송 126건이 제기됐다. 대다수가 사전투표지 위조 및 개표 조작 등을 이유로 내세웠다. 하지만 법원이 받아들인 사례는 한건도 없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4749.html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126회 소송을 걸었지만 단한번도 판사가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판결내린적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기간동안 윤석열,오세훈,박형준의 당선이 있었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그렇게 부정선거를 했다면 일부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게끔 부정선거를 한겁니까?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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