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가 좋아서 남양주의 요양병원에 가서 잘 보이고 싶어서 '119'에 질문하려고 전화를 검.
2. 119는 상담전화가 아니라 긴급신고전화임.
3. 그래서 처음 받은 사람이 '무슨 일때매 전화를 거셨냐' 물어봄 응대를 잘 한거임
4. 이 빡대가리 새끼는 물어보려 전화한거기 때매 내가 잘한거다. 그리고 관등성명도 안 대고 그 쪽이 잘못했다 오히려 자기가 화를 냄
5. 결국 이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고 김문수가 잘못한게 맞는데 관등성명을 안 댔다느니 헛소리하며 전출을 보냄
6. 결국 전출은 지가 궁금해서 지 있어보일려고 전화걸어서 개짓거리 해놓고는 애꿎은 전화응대자에게 갑질을 함
7. 나중에 여론이 좉같아지자 복귀를 시켰느니 그러는데 아 아무일 없이 복귀 했어요 한다고 이미 마음상한 사람에게 뭐라도 복구가 되나?
이 상황에서 자기가 잘했다고 정신승리하며 언론에 보도를 내보내는것도 좉같았고
지가 기분나빠서 전출시킨게 누가봐도 뻔한데 아니라면서 정신승리를 했었고
나중에 찾아가 복구 시켰다고 사진까지 찍음
난 성인군자가 못 되서 보자마자 뺘마리를 갈겼을거임.
싸이코패스 ㅅㄲ 누가 지랑 사진 찍으면 존씨나 영광인줄 아나봐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