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문재인・노무현 대통령 팔며 이재명 대표를 흔드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대놓고 못하니까, 돌려서 김경수를 부르고, 박찬대를 저격합니다.
당권도, 대권도 욕심날 거예요.
한 번 해봤으니, 더 잘할 수 있다고 믿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만해요!
이제 올곧이 이재명으로 합시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