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이 직접 문건을 만들었다면
자기가 만든 문건을 어떤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는지 모를리 없음.
1. 문건을 만들었다는 pc 압수수색 포렌식 해야함. (총리, 행안부 등 문건작성도 자신이 했다고 했음. )
2. 검증을 위해 만든 문건을 본인 pc로 그대로 쳐보도록 시연해야 함. (작성능력 없어보임) 못한다? 그럼 위증의 죄를 물어 사형에 처해야 하고 본인을 위해 거짓말 했을리 없으니까 왜 거짓말 했는지, 윤석열이 시켰는지 파야 함.
분명 증언시에 본인이 직접 관사에 있는 노트북으로 작성했다 했음. 그런데 혹 말을 바꿔 관사에 직원을 불러들여 쳤다고 하면 그 직원 소환하고 말 못 맞추게 해야함
3. 한덕수 등 장관들에게 준 문건도 스스로 만들었다고 햤음.
한덕수 등 장관들 문건 어딧음? 증거 인멸??? 모두 구속 해야함.
이거 누가 털보나 정청래원에게 일러바쳤음 좋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