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김용현을 상대로 질의할 때나
재판관에 설명할 때
지나치게 손을 과하게 사용하며 설명함

김용현도 마찬가지로
역시나 손짓을 과하게 사용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함

또, 윤석열이 김용현에게
내가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맞지?
라고 물었을 때 
김용현이 답하는 모습은

눈빛이나 태도가 갑자기 복날의 개처럼 
순종하는 태도였고 
한 순간도 망설이지 않고
원하는 대답을 하고 있음. 
본인이 증언할 때와 윤석열이 물어본 질문에 동의할 때의 표정과 태도가 180도 다름. 

요약하면
손짓을 과도하게 사용하며 강조하는 태도는
과장해서 자신의 주장를 관철하려는
대표적인 행동임

내란수괴 윤석열의 뻔뻔하고 당당한 태도는
내란 쿠데타를 부정하고
아직 본인이 왕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