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중요 임무종사자 김용현의 거짓 진술은 참을 절대적으로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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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중요 임무종사자 김용현의 거짓 진술은 참을 절대적으로 이길 수 없다

민주인생 0 60,307 01.23 21:21

내란 중요 임무종사자 김용현의 거짓 진술은 참을 절대적으로 이길 수 없다.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은 윤 대통령을 거들면서 문건을 자기가 썼다고 했습니다.

또 문건도 자기가 건넨 거라고 증언 하였지만

이는 조금만 조사,수사해보면 금방 드러날 거짓이라고 본다.

언론에 이미 보도된 문건은 수기가 아닌 컴퓨터 문서이기에

더욱더 거짓여부가 금방 드러 날수 밖에 없다.

컴퓨터 문서는 작성 일자 및 순정 날짜가 기록되고 있음은 명석한 초등 학생도

알고 있는 보편적 상황 인식이다. 

그리고 김용현이 이번 문건을 모두 직접 작성 하였다면 윤썩열은 그야말로

허수아비 인것이 드러나는 결과가 될것이다.

 

尹 영장심사서 비상입법기구 쪽지 질문에 "김용현이 썼나 가물가물"

이 쪽지를 받았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어제(22일)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았지만, 

다른 쪽지를 받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국회에 나왔습니다. 

조 장관은 자신이 대통령에게 쪽지를 직접 받은 게 맞다고 증언했습니다.

 

[미디어스=고성욱 기자] ‘12.3 내란’ 당시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비상입법기구 관련 예산 문건을 전달한 적 없고, 

만들 수 있는 사람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밖에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이 하루 만에 거짓말로 드러났다. 

최 장관이 예산 문건을 받을 당시 김 장관은 다른 곳에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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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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