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이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성심 성의껏 제출해서 본인은 채증이 목적이었지 폭동이 목적이 아님을 열심히 증명한다.
2. 미리 주범들의 신상을 파악해서 당시 주범들이 현장에서 했던 행위를 실제로 목격했음을 증언한다.
3. 지금 당장 당시 상황을 명확히 기억나는 대로 기록을 해두어 본인의 증언이 일관성있음을 증명한다.
특히 주변사람의 옷차림새 나 목소리 성별 예상 나이 등 위주로
4. 자주 들어가던 카톡이나 유튜브 사이트에서 아직 지워지지 않은 동영상 및 여러 자료들을 같이 제출하여
본인은 채증 및 조사 목적이었음을 명확히 한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