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폭동을 일으켰으면 징징짜지 말고 신나게 처벌 받으면 된다.
그게 니들이 외치는 자유대한민국의 법치이고 세상의 이치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잊지 말아야지
그리고 쪼잔하고 가오없어 보이게 훈방,선처,그런거 요구하지마라 없어보이니까.
니들이 그렇게 신나게 법원을 쳐들어가 때려부수고 협박하고 폭력을 휘두를때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며 신났잖아.
누구는 그런거 할줄 몰라서 그런줄 알아? 나도 윤 당선됐을때 나라 이리 될거 같아서 윤울 만들어낸 언론사, 여론조사 기관 다 때려 부셔버리고 싶었어.
하지만 그런건 마음속에서만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야.
야동보고 혼자 자.위하고 끝내야지 그걸 실제 실행해 옮기면 그 책임은 그대로 져야하는거야.
비겁하게 징징 짜지 말고, 끝까지 때려부술때의 쳐들어갈때의 기개로 법원에서 끝까지 죄송하단 말 하지말고 "난 끝까지 저항권으로 또다시 나간다 해도 법원을 쳐들어 갈 것이다!!!!우오~~~~" 라고 판사 앞에서 말해 그래야 좀 있어보이잖아.
판사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냐고 하면 "절대 난 잘못한거 없다!!! 전꽝운의 명령에 또 윤쌍현의 말대로 했기 때문에 일고의 후회도 없다!!!나를 구속하라!!" 라고 해.
"이야~~ 기개가 대단한걸!!! 원츄원츄!!" 하면서 내가 박수 쳐줄테니까.
쪽팔리게 "다신 안하겠습니다. 선처 부탁합니다. " 그런거 하지마. 당당하게 처벌 받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