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살아온 인생을 보면
일본 장학생 애.비 아래서 편히 9수까지 하며 지들이 극도로 혐오하는 조민 장학금하고는 비교 불가의 기득권 자녀의 삶을 살아왔고
군대도 면제 받았으며
검사가 되어서는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의 정치인들의 정치 생명을 끊어왔던 존재임...
또한 대통령이 되서는 약속했던 여가부도 폐지 안했고
경제도 폭망시켰으며
심지어 군대까지 동원해 국회를 마비 시키려던 내란범임...
이런 놈을 자신들의 인생까지 나락으로 만들며 지켜주고 싶었던거임?
거기다 윤석열은 전쟁까지 일으키려 했고 2030들은 다시 군입대 하고 총알받이까지 될 상황이였음..
그래서 이번 법원 테러범이 된 2030들이 개멍청한것임...결국 지킬 가치도 없는 윤석열 지키겠답시고 지들 인생까지 아작내며 소모성 총알받이들이 된거니깐...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