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이상한 이야기

시사

약간은 이상한 이야기

디독 0 42,131 01.20 18:01

 

좀 웃기는 말이지만  이번 폭도들 90여명 체포했는데 반쯤은 2030이라고 합니다.

 

그들을 강력하게 처벌하는것은 물론이지만 이게 쉽게 끝나지 않는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들은 광기에 사로잡혀있고 세뇌당했습니다 스스로 생각을 할줄 모릅니다.

 

정권이 바뀌면 그들은 더욱 발광할것입니다 제가 쓴 댓글이나 글을 보니깐 2월안에 끝나고 15일날 들어가고 머 이런거를 써놨더라구요

 

그냥 느낌이 오고 꿈에 보여요  둘중 하나 죽음이 보이고 ㅋㅋㅋ 전 무속인이 아닙니다  공인중개사 입니다 ㅎ

 

구비구비 산을 돌아 길을 왔는데 산이 또 하나가 있네요 정치인들이 사이비 이단과 손을 잡았어 최악중에 최악이죠 ?

 

어릴적 읽었던 책에서 문득 떠오르는... 아무도 풀지 못하는 얽혀있는 밧줄을 그냥 칼로 싹둑 자르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 시기이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서 칼은 법과 상식을 바탕으로한 논리의 날카로운 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확신범 그 아이 깜방에 쳐넣었다고 나도 좋아했지만 그거로 끝난게 아니더라구요

 

마음속에 조그만 심지에 불을 밝혀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걸 우리모두 간직 합시다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 !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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