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돌려 응답자들의 여론을 전국 평균으로 내고 그걸로 여론이라고 일반화 해버리면 결국 그것은 조사가 아니라 조작이 됩니다
그 예로 총선때 리얼미터가 낸 여론조사를 보면 답이 나온단 말이죠..
그래서 오죽하면 구라미터라고 하겠습니까..
저번에도 말했지만 전 여론조사 전화 안받습니다...잘 맞지도 않는 여론조사 응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명태균 같은 것들의 밥줄이 되고 싶지도 않으니깐요...
또한 여론조사라는게 여론몰이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어서 더더욱 반감을 가지고 있음..
이런 저같은 사람도 있을텐데 지금의 여론조사가 공정하단 생각이 들겠습니까?
전 앞으로도 마치 날씨 일기 예보와 같은 여론조사는 관심없고 투표 결과만 볼 것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