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습니다.
아주아주 기분 나쁜 꿈이었습니다.
룬석렬의 out 이후에 김건희가 본인이 살아남기 위해
(명태균 게이트로 한방에 나락 갈 것 같으니)
보수 세력의 집결을 통해 박그네처럼 정계로 진입
대권을 노리는 상황으로 변해가는 끔찍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눈을 뜨니...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계속 드는 건....
기분 탓인가... 하...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