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내수 경제 살려야 할 시기에 가장 최악인 윤석열을 선택한 댓가...
결국 철거시장만 붐을 타는 상황이 됐군요...뭐..이런것도 창조 경제이려나? ㅡㅡ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