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법원에 윤석열지지자들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서 벌인 폭력의 짓거리는 전세계 언론을 통해 퍼졌다.
미국의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트럼프 지지자들의 폭력의 짓거리 뉴스를 본 전세계 사람들에게 한국이 마치 미국같은 우매한 민도의 나라로 인상지웠다.
K드라마 K푸드 K팝 등으로 전세계에 뭔가 세련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쌓아가던 한국에 대해 이제 전세계 사람들은
에이, 뭐 한국도 뭐 거의 미국과 같은 저열한 수준의 나라네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었다.
미국의 민도가 낮은 이유는,
실제로는 자본독재국가이면서 재벌이 소유한 매스컴에 의해 자신들이 민주주의국가에서 살고 있다고 착각하도록 끊임없이 국민들이 가스라이팅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공화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든,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든, 미국 서민들의 지옥같은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절대로 서민들을 위하는 정책을 펴지 않는다). 미국 절대 다수 서민들은 몸이 아파도 제대로 병원치료도 못받고(의료정책이 오직 부자들과 재벌보험회사에게 맞추어져 있어서) 현실의 괴로움을 순간적으로 잊기 위해 마약에 쩔어서 살고 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