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법원 폭동, 부정선거 주장은 내란 수괴의 엄벌에만 영향을 준다.

우리 주권 민주 국민여러분들은 지난 대선에서 여론을 조작한 

명태균 사건에도 불구하고 얼마 만큼 지난 대선에 영향을 주었는지 그누구도 정확하게 알수 없기에

부정선거를 주장 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이여론 조작 행위는 부화 뇌동의 우려가 높아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음에도 인내하면 비폭력을 지행하고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내란 우두머리는 지난 총선의 결과와 국회 그리고 선관위를

인정 하지 않고 계엄 군인을 무력 동원하여 국회와 선관위를 침탈하고 유린한 현장을

전국민이 고스란히 목격 하였다.

그리고 어제의 윤썩열 구속 영장 발부 후 내란 수괴 지지지들은 법원 건물안밖으로 폭동을 일삼고 찬탈하고

유린 하였고 이러한 장면들은 경찰 채증, 유튜브 방송이나 법원 관내 CCTV에 명백하게 증거로

남아있이 있으므로 이는 건조물 친입죄, 특수 공무 집행방해죄등 다수의 죄가 적용되어 중형을

면치 못할 것이다.

위와 같이 아주 심각한 법원 폭동은 내란 우두머리 수괴의 엄한 형량에만 영향을 주고 

가담자 자신의 인생도 망치는 길이고 이 또한 감히 선택한 책임을 스스로

질수 밖에 없다. 

두번 다시는 이러한 망국적이고 심각한  폭동이 재발 해서는 결단코 안될 것이므로

무엇보다도 폭동에 직접 가담한 자들과 이를 선동한 유튜브 운영자나 집회 운영자등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한 후 대한 민국의 국가 사회로부터 완전 격리 시켜야함은 너무나도 지극히 당연 하다.      

법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존재 할 수 없고

푹력이 대한 민국에서 승리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전한다.

주권 국민의 저항권의 참뜻은 헌법과 법을 개무시하는 특권이 아니라

5년 위임 권력이 작금의 사태와 같이 감히 내란을 일삼거나 독재를 자행할때

발생하는 저항권임을 제대로 인식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