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한놈 왔다갔다하는데

시사

범죄자한놈 왔다갔다하는데

눈꼽서린 0 8,350 01.18 19:46
대체몇명이 개고생을하는겨

길도 시원하게 터서 데려오고 데려가고

조선시대 그 이름은 모르지만 나무로 

만들어진 철창같은걸로 서민들이 다볼수있게

가둬서 돌맞으면서 끌고가도 시원치않을판인데

꼴뵈기 싫어 죽갔구만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12 명
  • 오늘 방문자 681 명
  • 어제 방문자 1,397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379,616 명
  • 전체 게시물 64,341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5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